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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베테랑 되기, 어렵지 않아요!

입력 2021-04-16 16:30:03 수정 2021-04-16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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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베테랑 엄마가 되기 위한 몇 가지 꿀팁.


◎ 모유수유 적정량 지키기

모유는 분유와 달리 양을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하루에 몇 회, 한 번에 몇 분간 먹여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다. 따라서 개월별로 어느 정도 먹여야 할지 적정량을 알고 있어야 한다.

출산 직후에는 아기가 태어난 지 30분~1시간 이내에 젖을 물리는 것이 좋다. 이는 아기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엄마의 유두모양을 아이에게 각인시키기 위함이다. 출산 후 처음 며칠은 아기에게 유두를 자주 대주고, 아이가 배고파한다면 수유 간격에 상관없이 젖을 물리도록 한다. 신생아는 보통 하루 8~12회 정도 젖을 빨지만 아이에 따라 횟수는 다를 수 있다. 태어난 후 2주 정도까지는 하루 15회까지 먹기도 한다. 한번 젖을 먹이는 시간은 10분 정도다.

생후 3개월에는 수유 간격을 조금씩 늘리고 규칙적으로 먹여야 한다. 아이마다 차이는 있으나 적정 수유랑은 한쪽 젖에서 10~15분씩 총 20~30분 정도다. 수유 간격은 3시간 마다 한번이 적당하다. 생후 4~6개월이 되면 수유 간격은 4시간 마다 한번으로 조정하고 초기 이유식도 조금씩 시도해보도록 한다.

생후 6개월이 되면 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수유 사이에 조금씩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한다. 초기에는 수유 후 2시간 정도 지난 뒤에 이유식을 먹이도록 하고, 생후 8개월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이유식을 위주로 영양섭취를 해야 한다. 생후 10개월 이후엔 하루 세끼를 이유식으로 먹는데, 낮 시간에 한 두번 정도 젖을 물려도 된다.


◎ 젖이 잘 나오는 식단 챙겨 먹기

출산 이후 젖이 잘 나오게 하려면 기본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로 영양을 섭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 미역국과 사골 국물을 꾸준히 챙겨 먹으면 모유수유에 도움이 되며, 모유의 질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 등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뿌리채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시금치와 흰 살생선, 해조류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모유 분비와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된다.


◎ 모유수유를 도와주는 착한 아이템

몇 가지 아이템을 준비하면 한층 더 수월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다. 먼저 임산부 전용 수유 브라를 착용하면 간단하게 브라 컵을 열거나 젖혀 가슴을 나오게 해 젖을 먹일 수 있으므로 일반 브라보다 훨씬 편하다. 수유용 브라는 가슴을 압박하지 않으면서 민감한 피부도 착용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진 것을 추천한다.

수유패드 또한 필수템으로 꼽힌다. 수유패드는 가슴과 브라컵 사이에 넣어 흘러나오는 모유를 흡수시키고 새는 것을 막아주어 유두를 청결하게 해준다. 수유패드는 통기성이 뛰어나고 착용감이 좋은 것으로 선택하도록 한다.

프라하우스 일회용 수유패드. 3D입체형 디자인으로 가슴을 포근하게 감싸주어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중 접착 테이프로 고정력이 뛰어나며, 벌집 모양의 고급 안감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닿는다. 미국 GP사 분쇄펄프의 흡수력이 좋고 대칭 샘 방지선으로 모유가 흐르는 것을 방지해준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4-16 16:30:03 수정 2021-04-16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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