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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최소잔여형주사기 이물질 유입 조사 결과 발표

입력 2021-04-22 16:12:08 수정 2021-04-22 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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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사용하는 최소잔여형주사기(LDS 주사기)에서 이물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접수되어 정부가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이물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주사기의 이물이 인체로 유입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이물질이 주사기를 통해서 인체로 유입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한 결과, 주사액만 나오고 이물은 주사기 내에 잔류하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인체에 유입되면 다양한 이상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생산 공정에서의 엄격한 품질관리 및 접종 현장에서의 충분한 주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언급했다.

식약처는 질병청과 협력해 백신접종센터 등에서 예방 접종을 하기 전에 반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매뉴얼’에 따라 주사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도록 하고, 질병청과 핫라인을 구축해 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기로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4-22 16:12:08 수정 2021-04-22 16:12:08

#코로나백신 , #최소잔여형주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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