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가 제주의 여유를 만끽하며 청순미를 자랑했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럽게 가방 달랑 들고 2박3일로 다녀온 제주"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흰블라우스에 가벼운 청바지 차림으로 청순미를 뽐냈다. 전진은 제주의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걷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에 결혼해 SBS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