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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바닷물·백사장 오염도 조사 실시

입력 2021-06-17 11:12:23 수정 2021-06-17 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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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올해 여름 개장하는 전국 267개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 오염도를 전수 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바닷물에서 장구균과 대장균이 검출되는지를 확인한다. 장구균과 대장균은 물을 통해 전염되는 질병과 관련성이 높다.

백사장 토양도 조사한다.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비소 등 5개 항목이 검출되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 성분들은 어린이 활동용 모래를 검사할 때 측정하는 기준에 포함돼 있다.

해수부는 검사 결과 기준치를 넘어서는 성분이나 물질이 나오면 재조사를 하고 원인분석에 나선다. 해수욕장 개장을 연기할 수도 있다.

조사는 다음달까지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해양환경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06-17 11:12:23 수정 2021-06-17 11:12:23

#해수욕장 , #백사장 , #바닷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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