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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부터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시범 사업 돌입

입력 2021-06-28 16:17:01 수정 2021-06-28 16: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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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달부터 서울시내 110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내년까지 총 5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으로 시범어린이집 '만 0세반'은 교사 1명 당 아동 3명에서 2명, '만 3세반'은 15명에서 10명 이하로 줄어든다.

신규 채용된 시범반 보육교사 인건비는 전액 시비로 충당하며, 보육교사 업무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보육의 질은 높아질 전망이다.

사업에 선정된 시범어린이집은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1인당 보육실 전용면적 2.64㎡ 이상을 충족시키며, 1개 반 15명 정원인 만 3세반의 경우 7∼10명으로 구성된다.

시는 성과 측정과 모니터링으로 시범사업에 대한 효과 분석을 통해 내년에는 민간·가정어린이집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강희은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마련과 보육교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6-28 16:17:01 수정 2021-06-28 16:17:02

#서울시 , #국공립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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