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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댁' 박은지, 임신부 고충 토로..."손발 너무 아파"

입력 2021-07-02 13:24:30 수정 2021-07-02 13: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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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생활 중인 박은지가 임신부의 고충을 전했다.

박은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손이 이렇게 붓는 거 맞죠? 손발이 너무 아프네"라는 글과 함께 손과 발이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임신 20주차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박은지는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박은지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7-02 13:24:30 수정 2021-07-02 13:24:30

#임신부 , #임신 소식 ,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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