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생활 중인 박은지가 임신부의 고충을 전했다.
박은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손이 이렇게 붓는 거 맞죠? 손발이 너무 아프네"라는 글과 함께 손과 발이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임신 20주차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박은지는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박은지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