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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맘' 이요원, 19살 딸 둔 엄마의 역대급 청순미

입력 2021-07-05 17:18:15 수정 2021-07-05 1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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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42)이 청순미를 자랑했다.

5일 이요원은 자신의 SNS에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청순 미모로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19살이다.

한편, 이요원은 내년 방송하는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7-05 17:18:15 수정 2021-07-05 17:18:15

#이요원 , #청순미 , #엄마 , #배우 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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