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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 무럭무럭 자라네...귀여운 얼굴 '눈길'

입력 2021-07-08 09:35:10 수정 2021-07-08 09: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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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무럭무럭 자라는 아들 젠의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아들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젠은 귀여운 반려견 두마리와 함께 해맑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사랑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의 정자 은행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7-08 09:35:10 수정 2021-07-08 09:35:10

#아들 , #방송인 사유리 , #사유리 아들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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