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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수도권 학교 전면 원격수업 전환

입력 2021-07-09 11:19:11 수정 2021-07-09 1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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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다음주부터 수도권 지역 학교는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다만 원격수업으로 전환돼도 초등학교 돌봄교실은 계속 운영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은 계속 등교해 '소규모 대면 지도'를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수도권 전역에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 동안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 학사일정을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 강화·옹진(거리두기 2단계 적용)은 제외한다.

4단계 적용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되지만, 학교의 경우 학사운영 조정 등 준비기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다음주 수요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거리두기 최고단계가 적용되는 만큼 대입을 앞둔 고3도 예외 없이 등교수업을 중단하게 된다.

지역·학교 여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곧장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말고사를 진행 중이거나 실시 예정인 학교는 학년별 시간·동선 분리 등을 통해 제한적으로 등교할 수 있다. 성적 확인이나 고등학교 3학년 백신접종 관련 유의사항 사전교육 등도 등교를 통해 실시할 수 있다.

교육부는 "방역당국, 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2학기까지 남은 40여일 동안 전 교직원과 학원 종사자 백신 접종 등 학교방역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7-09 11:19:11 수정 2021-07-09 1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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