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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교직원 백신 1차 접종 절반 넘겨…이번주까지 84% 접종 목표

입력 2021-07-22 16:33:15 수정 2021-07-22 16: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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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을 보는 고3 학생과 고교 교직원 절반 이상이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교육부는 22일 백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동의한 고3 학생과 고교 교직원 63만1000여명 중 32만7000여명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했다고 전했다. 51.8%가 접종을 마친 것.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2차 접종은 다음달 9일부터 20일 사이로 예정되어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가급적 조기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와 일정을 조율해서 이번주까지 약 84%의 고3과 고교 교직원이 접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절반 넘게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19~20일 기준으로 보면 발열이나 통증 같은 일반증상 외에 병원 방문이나 진료와 같은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학생들 사이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학원 종사자에 대한 선제 PCR 검사도 지자체 단위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학원 종사자들에 대한 선제 PCR 검사는 행정명령을 통해 이행하고 있는 경기지역 5개 시·군을 제외하고는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7-22 16:33:15 수정 2021-07-22 16:33:15

#코로나19 , #교직원 , #백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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