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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사탕수수' 원료 들어간 친환경 페트병으로 교체

입력 2021-07-22 17:11:03 수정 2021-07-22 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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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일회용 페트병이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된다.

제주삼다수의 생산과 판매를 맡고 있는 제주도개발공사는 바이오 페트(Bio-PET)병을 사용한 제품인 '삼다수 바이오'(가칭)를 개발해 이달 말 열리는 '제8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또 롯데월드 내 키자니아 제주삼다수 체험관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이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바이오 페트병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일부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포장재다.

사탕수수 추출물로 석유에서 추출한 원료가 사용된 페트병은 제조·유통·소각 등 모든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28% 저감하고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제주개발공사는 삼다수 바이오는 기존 페트병과 비교했을 때 밀도 등 제품 특성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삼다수 바이오에 대한 국내 '식품 용기 용출' 규격·기준을 인정받았고 추가 안전성 검증도 마쳤다.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친환경 바이오 인증을 취득해 삼다수 바이오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 국내외 친환경 바이오 인증을 취득해 삼다수 바이오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

제주개발공사는 바이오 페트병 외에도 삼다수 캡(뚜껑)에 친환경 재질로 자원 재활용률을 높인 바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07-22 17:11:03 수정 2021-07-22 17:11:03

#제주삼다수 , #사탕수수 , #친환경 , #페트병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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