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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사생활 루머에 법적대응..."아이로 감성팔이 안해"

입력 2021-07-23 09:47:32 수정 2021-07-23 0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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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을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2일 오또맘은 자신의 SNS에서 "더이사 못 참겠다. 가슴 아픈 과거사를 이슈화 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무시하고 참았다. 아이를 가지고 감성팔이 한 적 없다"면서 "조건만남에 응한 적도 없고 누군가를 만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사실혼 관계라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사실혼 관계의 뜻도 몰라 엉겁결에 대답을 해버린 게 있는데, 진실을 말하자면 전 남친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갖긴 했지만 동거를 하지는 않았다"며 "동거를 하지 않았으니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제보한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다. 더이상 참지 않겠다"며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경찰서 신고내역, 녹음파일, 협박, 증거자료가 있으니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유튜버 김용호는 22일 자신의 채널에서 오또맘과 사실혼 관계를 주장하는 남성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싱글맘인 오또맘은 94만명이 팔로워를 확보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다. 그는 식단관리와 운동비법 등의 노하우로 인기를 끌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7-23 09:47:32 수정 2021-07-23 0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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