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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차질 '모더나 백신', 다음주부터 공급 재개

입력 2021-07-28 10:26:40 수정 2021-07-28 1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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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이 다음 주부터 공급을 재개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어젯밤 정부는 모더나 측과 고위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면서 "다소 차질이 있었던 백신 공급을 다음 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부겸 총리는 "8월 접종계획을 구체화해 이번 주 금요일 발표하겠다"면서 "11월 집단면역 형성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는 흔들림 없이 백신 접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방역 상황에 대해 김 총리는 "전국적인 방역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방역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요청했다.

이어 "코로나 확산세에 유례없는 폭염까지 더해져서 모두가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배려하면서 위기를 극복해 냈다"며 "정부도 하루빨리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비상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7-28 10:26:40 수정 2021-07-28 10:26:40

#코로나19 , #모더나 , #백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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