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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6일부터 72~03년생 일반인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시작

입력 2021-07-30 15:40:17 수정 2021-07-30 15: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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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49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내달 26일부터 시작된다. 1972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경우다.

이들은 화이자와 모더나를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 중 희망하는 기관에서 접종받게 된다.

사전예약은 다음 달 9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10부제 예약 방식이 적용된다.

이어 다음 달 19일∼21일에는 연령대별 추가 예약이 이뤄지고, 같은 달 22일부터 9월 17일까지는 18∼49세 전체에 대한 추가 예약과 함께 기존 예약 변경도 가능하다. 10부제 예약 미참여자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18∼49세 접종 대상자 가운데 우선 접종이 필요하다고 각 지자체가 판단한 200만명은 다음 달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해당 연령층이 오는 9월까지 접종을 마치면 전체 국민의 70%인 3600만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오는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7-30 15:40:17 수정 2021-07-30 15:40:17

#코로나19 , #코로나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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