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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도 가능해져…기존 예약 백신과 동일해야

입력 2021-09-16 15:25:16 수정 2021-09-16 15: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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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1차와 2차 예방접종에서 모두 잔여 백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을 경우 화이자와 모더나 모두 접종 간격을 단축할 수 있다.

2차 접종 예약방법은 1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네이버, 카카오 앱을 통한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의료기관에 개별적으로 연락해 접종 예약 명단을 이용하면 된다.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는 각각 1차 접종일로부터 3주 이후, 4주 이후 그리고 4~12주의 간격을 두어야 한다.

또한 기존에 예약된 2차 백신과 동일한 종류의 백신이어야 잔여 백신을 신청할 수 있다. 잔여백신으로 당일 접종 예약을 하면서 앞서 설정되어 있던 2차 접종 일정은 자동으로 삭제된다.

아울러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활용해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하는 경우에는 1차 접종 의료기관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9-16 15:25:16 수정 2021-09-16 15:25:16

#코로나19 , #백신 ,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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