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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51세에 늦둥이 아빠됐다..."추석 연휴에 출산"

입력 2021-09-23 09:30:43 수정 2021-09-23 0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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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51)가 늦둥이 아빠가 됐다.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김구라의 아내가 추석 연휴 직전 경기도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아이와 아내의 곁에서 산후조리를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구라의 아내는 김구라보다 12세 연하로,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은 하지 않고 혼인신고를 한 후에 함께 살고 있다.

특히 그의 아들 그리(김동현)에게는 22살 터울의 동생이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9-23 09:30:43 수정 2021-09-23 09:30:43

#출산 , #늦둥이 아빠 , #추석 연휴 , #김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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