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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결혼 10년만에 파경

입력 2021-10-07 09:17:39 수정 2021-10-07 0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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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과 이랜드 재단 이사장의 장남 윤태준이 결혼 10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정윤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6일 "최정윤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생활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정윤은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해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그대, 웃어요', '오작교 형제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청담동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윤태준은 199년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로 데뷔한 바 있으며, 이후 사업가로 활동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0-07 09:17:39 수정 2021-10-07 0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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