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설계한 브랜드 피토틱스에서 아기를 위한 유산균 ‘피토틱스 베이비 4+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피토틱스 베이비는 신생아부터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기유산균이다. 해당 상품은 유산균 명가인 듀폰 다니스코사 균주를 활용했으며 프리미엄 균주인 M-16V, 비피더스 롱검을 포함한 신생아 비피더스100%유산균이다. 또한 생후 12개월 아기 중 20% 이상이 느낀다는 철분 부족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철, 아연이 함유되어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피토틱스 베이비는 비피더스균 핵심 균주 7종을 배합하였고 생유산균 10억 마리를 보장한다.”라며 “해당 제품은 아토피, 비염에 좋은 균주를 포함해 유아의 장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 관리도 신경 썼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유아의 경우 비피더스100%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유아유산균 섭취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이며 신생아부터 꾸준하게 유아유산균을 챙겨주는 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피토틱스 베이비 4_1 추가 증정 이벤트'는 피토틱스 공식몰와 피토틱스 자사몰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