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음료 브랜드 알로식품연구소가 제품 출시 이래 최저가로 위메프 기획전에 참여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아기 배즙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한방 아기 배즙인 기감차 플러스는 달콤한 배즙을 기반으로 유아 기침 감기에 좋은 국내산 한약재 7종(도라지, 수세미, 대추, 맥문동, 감귤피, 모과, 오미자)을 정성껏 달인 프리미엄 유아
음료다.
아이 먹거리를 꼼꼼하게 살피는 부모님들을 겨냥해 무설탕, 무첨가물로 건강하게 만들었다.
기감차 플러스는 이번 위메프 특가 할인을 통해 정가 대비 최대 40퍼센트 할인을 적용했으며 무료배송이 가능하다.
아이 음료 뿐 아니라 슈퍼푸드 해죽순을 사용해 피로회복에 좋은 성인용 건강음료 '대니차' 역시 이번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니차는 신제품 1+1 행사에 무료배송을 더한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알로식품연구소의 엄원호 대표는 “환절기, 겨울을 대비하여 특별히 아기 배즙을 큰 폭으로 할인하게 됐다.”며 위메프 할인 기획전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부탁했다”고 전했다.
알로식품연구소의 제품은 위메프 기획전 부산마켓을 통해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