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욜로PC방이 11월 한 달 간 선착순 5팀에게 약 60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욜로PC방은 예비창업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프렌차이즈 창업 비용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당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에 업계 유일 시그니처 팀룸 무상 시공을 포함하여 가맹비 및 교육비 100% 면제 등 27가지의 특별 혜택을 한정된 인원에게만 지원한다.
이외에도 욜로PC방은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목표로 타 브랜드와 견적서 비교 후 더 저렴하게 창업 비용을 제안하는 최저가 소자본 창업 보장제를 시행 중이다. 여기에 제1금융권과의 MOU를 체결로 최대 2억 원을 지원받아 창업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전, 현직 프로게이머가 만든 욜로PC방은 PC방 이용매출과 먹거리 매출, 팀룸 매출에 이어 배달매출까지 다각화된 수익구조로 순수익률 62.8%를 기록했다"면서 "높은 브랜드 전문성을 갖추며 최단 기간 60호점을 돌파해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으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