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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역패스 효력 6개월 검토

입력 2021-11-26 17:17:32 수정 2021-11-26 1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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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접종 완료 후 발급받는 방역패스 효력을 6개월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에 대해 "논의 하고 있다"며 "결과는 월요일 종합적인 대책에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일 통제관은 "(60세 이상) 어르신은 기본접종 4개월 뒤 접종이 가능하고 50대 같은 경우 5개월 뒤 추가접종이 예정돼 있다"며 "5개월 뒤 추가접종을 하는 기간이 한 달 정도 주어지기 때문에 `6개월`로 검토한다"고 말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방역패스의 유효기간에 대해서는 현재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여러 전문가위원회 등을 거쳐 각국 사례와 국내 상황을 분석하며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며 "유효기간 기간 간격 문제나 적용 대상, 향후 운영 방식 등의 세부 사항은 현재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1-26 17:17:32 수정 2021-11-26 1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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