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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8시 20분께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문백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말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에 보관하던 서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30분만에 진압됐다.
소방서 측은 학교에 안에 있는 문서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1-29 09:24:33
수정 2021-11-29 09: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