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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 취소하세요"…전 국가 특별여행주의보 연장

입력 2021-12-14 10:02:12 수정 2021-12-14 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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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4일 전 국가·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한 달 더 연장했다.

외교부는 이날 "12월 14일부터 1개월간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며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2022년 1월 13일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속한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은 가급적이면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국민도 다중행사 참여와 외출·이동을 자제하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 해달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정부가 특별 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한 시기는 지난해 3월 23일이며 한달 단위로 계속해서 연장해왔다.

정부는 내년 1분기에 각국의 방역상황과 백신 접종률, 백신접종 증명서 상호인정, 트레블 버블 협의 추이 등을 고려한 뒤 전 국가 특별여행주의보를 국가별 여행경보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12-14 10:02:12 수정 2021-12-14 10:02:12

#여행 , #주의보 , #오미크론 , #해외여행 ,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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