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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경험한 피해 1위 '할인·증정품 누락'

입력 2022-01-03 11:17:08 수정 2022-01-03 11: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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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프랜차이즈 편의점 고나련 소비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 5개 편의점을 이용한 경험자 15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조사대상 5개 프랜차이즈 편의점 업체의 종합 만족도는 평균 3540점으로 ▲GS25 ▲이마트24 ▲CU가 평균보다 높았다.

서비스 제공 과정 전반에 대해 평가한 ‘서비스 품질 만족도’가 3.67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가격과 매장, 취소 및 반품이나 환불에 대해 평가하는 ‘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3.673점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 소비자가 주로 구매하는 상품은 간편식 식사류가 22.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편의점을 택하는 이유로는 ‘위치상 거리가 가까워서’가 54.9%로 가장 많았다.

반면 편의점을 이용하면서 겪었던 불편함으로는 ‘할인 또는 증정품 누락’이 37.6%로 많았고, ‘결제오류’가 27.1%에, ‘유통기한 경과 상품 구매’가 20.2%였다.

이러한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한 218명 중 절반이 피해에 따른 이의제기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소액구매가 많은 편의점 거래에서 소비자가 권리 주장에 비교적 소극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1-03 11:17:08 수정 2022-01-03 11:17:08

#편의점 ,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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