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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설 명절 성수식품 일제 점검 실시

입력 2022-01-04 09:42:08 수정 2022-01-04 0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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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SUK KO / Shutterstock.com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설 성수식품 등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선물과 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등의 제조가공과 수입업체, 유통 및 조리와 판매업체 총 2800여 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이다.

또한 명절 전 선물과 제수용 식품 등의 온라인 구매와 수입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해서는 온라인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비대면 수거 및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한과, 사과, 굴비,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등의 항목을 집중 검사한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와 폐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1-04 09:42:08 수정 2022-01-04 09:42:08

#식품의약품안전처 , #성수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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