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생후 76일 된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소이는 20일 자신의 SNS에 딸의 사진을 게재하며 "육아는 템빨이라더니. 어느새 두시간 세시간은 혼자서도 끄떡없이 잘 놉니다. 후다닥 할일하기. #생후76일#육아#육아소통#육아템
#바운서#아기체육관#건강하게만자라다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소이의 딸은 바운서를 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는게 완전 엄마에요","귀여워요","하루하루 너무 예뻐지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이는 2017년에 결혼해 작년 11월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윤소이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