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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도 가격 오른다...평균 2.8% 인상

입력 2022-02-10 10:41:50 수정 2022-02-10 10: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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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오는 17일부터 30개 메뉴의 가격을 100~300원씩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체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2.8%로, ‘불고기 버거’(단품)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100원 오른다. ‘아메리카노’(스몰 사이즈)는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세트 메뉴의 경우 '불고기 버거 세트', '더블 불고기 버거 세트', '맥치킨 모짜렐라 세트',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 4종의 가격이 200∼300원씩 인상된다.

다만 판매량이 가장 많은 '빅맥 세트'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는 현재 가격을 유지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과 국제 물류비 상승에 따라 30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2.8%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가 가격 인상에 동참하면서 지난해 연말 이후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가 모두 제품 가격을 올린 상황이 됐다.

한편, 맘스터치는 지난 3일부터 제품 판매 가격을 최고 900원 인상했고,버거킹도 올 들어 지난달 7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2.9% 올렸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2-10 10:41:50 수정 2022-02-10 10:41:50

#맥도날드 , #가격 , #인상 , #원재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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