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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9세 이하 안전사고 줄고 투렛증후군 늘고

입력 2022-02-20 22:44:03 수정 2022-02-20 2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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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어린이안전사고는 연평균 6.6% 감소했으며, 일명 ‘틱장애’라고 불리는 투렛증후군은 동기간 연평균 5.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6∼2020년 9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 및 투렛증후군 진료현황'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사고 진료 인원은 지난 2016년 42만7000여명에서 2020년 32만4000여명으로 24% 감소했다.

하지만 어린이 투렛증후군 진료인원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투렛증후군은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를 비롯한 신체 일부분을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증상을 보인다.

어린이 투렛증후군 진료 인원은 지난 2016년 1897명에서 2020년 2388명으로 총 25.9%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77.1%, 여자가 22.9%이었다. 시도별로 분류하면 경기도 791명, 서울 444명, 부산 178명, 충남 138명, 인천 134명 순으로 치료를 받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2-20 22:44:03 수정 2022-02-20 22:44:03

#투렛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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