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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값도 오른다…농심, 다음달 스낵 출고가 평균 6% ↑

입력 2022-02-23 10:08:22 수정 2022-02-23 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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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다음 달부터 스낵 제품 출고 가격을 평균 6% 높인다고 23일 밝혔다.

농심의 스낵 가격 인상을 지난 2018년 11월 이후 3년 4개월 만의 결정이다.

가격이 인상되는 스낵은 22개 제품으로, 꿀꽈배기, 포스틱, 양파깡 등이 6.3% 오르고 새우깡은 7.2% 인상된다.

이에 따라 현재 소매점에서 1천3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새우깡(90g) 가격은 100원 정도 오를 전망이다. 단, 실제 판매 가격은 매장 별로 다를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3년여 동안 팜유와 소맥분의 국제 시세가 각각 176%, 52% 오르는 등 주요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를 비롯한 제반 경영비용이 상승했다"며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조정했다"고 말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2-02-23 10:08:22 수정 2022-02-23 10:10:12

#과자 , #물가 , #농심 , #스낵 , #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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