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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교육비 사상 최대 23조...코로나 이후 더 써

입력 2022-03-11 16:00:01 수정 2022-03-11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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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교육비 총액은 23조 4천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1%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큰 규모다.

교육부는 11일 통계청과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3천여 개 학급 약 7만4천명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6만7천 원으로 전년보다 21.5% 늘었다.

특히 초등학생 사교육비가 32만8천 원으로 전년보다 40% 가까이 급증했다.

중학생은 14.6%, 고등학생이 6% 증가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학년별로 보면 참여 학생 기준으로 초등학교 6학년 44만5천 원, 중학교 3학년 57만 2천 원, 고등학교 1학년 65만5천 원이었다.

또 영어와 수학뿐 아니라 국어, 사회, 과학 등 교과 전반의 사교육비 증가율이 높아졌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3-11 16:00:01 수정 2022-03-11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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