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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이면 PCR 없이 바로 재택치료

입력 2022-03-11 17:39:21 수정 2022-03-11 17: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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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양성이 나오면 유전자 증폭(PCR) 검사 없이 귀가해 곧장 재택치료로 들어간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는 의료기관에서 시행 중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 대해서도 추가 PCR검사 없이 그 결과를 그대로 인정한다"며 "말 그대로 신속한 판정이 가능하게 돼 추가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통령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조정팀장은 "양성 판정을 받고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말고 즉시 귀가하며 다른 곳을 들르지 말고 귀가하실 것을 권고드린다"면서 "예외적으로 약국에 들러서 약을 처방받는 것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해당 조치를 한 달간 임시 적용한 뒤 양성예측도 변동과 PCR 검사 감소량을 보며 적용 기간을 연장할지 판단하기로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3-11 17:39:21 수정 2022-03-11 17:39:21

#신속항원검사 , #재택치료 ,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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