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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입원 중 코로나19 확진자도 전담병상 이동 안해

입력 2022-03-15 12:08:55 수정 2022-03-15 12: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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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무증상 또는 경증 환자는 일반병상에서 우선 진료를 받는 방식으로 의료 시스템이 변경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주간 위험평가 및 대응방안 ▲확진자 증가에 대비한 재택치료 관리방안 ▲주요 지자체 방역·의료체계 전환 추진상황을 논의했다.

확진자 증가에 대비한 재택치료 관리방안은 오는 16일부터 시행되며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을 60세 이상이거나 면역저하자로 한정한다. 50대 기저질환자는 일반 관리군으로 분류된다.

이에 대해 정부는 "오미크론의 낮은 중증화율로 50대 이하 확진자의 치명률이 60대 이상 연령군보다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24시간 상담과 대응이 가능한 집중관리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15일 기준 재택치료자는 161만명, 집중관리군은 24만6000명 수준이다. 현재 집중관리군을 담당하는 관리의료기관은 931소 28만명이다.

여기에서 안정적인 재택치료를 위해 관련 앞으로도 인력 충원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관리의료기관을 120개 추가로 확충하고 의료 인력 규모도 확대하기로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3-15 12:08:55 수정 2022-03-15 12:08:55

#코로나19 ,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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