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오는 10일 오전 11시 Hmall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리안 드림콧 아기침대와 밀로 바운서를 선보인다.

에이원은 이번 현대 H몰 쇼핑 라이브 단독 혜택으로 최다 사은품 증정 혜택을 준비했다. 기본 사은품으로 매트리스, 매트리스 커버, 하단 수납함, 모기장, 성인침대 고정끈, 트래블백을 증정한다.

또한 여기에 방송 중 구매 시 블랭킷, 폼폼 에코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드림콧+체인저 또는 드림콧+체인저+밀로 바운서 세트 구매 시에는 드림콧 전용 모빌을 증정한다. 방송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20명을 선정하여 북유럽 감성을 담은 르그로베 목베개도 증정한다.

리안 드림콧은 신생아 시기부터 돌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아기침대로 부모와 아이가 한 침대에서 자는 수면 방식인 ‘코슬리핑’ 아기 침대다. 측면에 위치한 사이드 오픈 패널을 이용해 부모 침대 옆에 나란히 밀착시켜 사용하는 제품이다.

밤 중 수유나 아이가 잠에서 깼을 때 부모가 바로 옆에서 케어할 수 있어 아이와 부모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 리안 드림콧 신생아 침대는 6단계 높이 조절 기능을 갖춰 각 가정의 침대 높이나 부모의 신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침대 양쪽의 높낮이도 다르게 조절할 수 있어 수유 후에는 아이의 머리 쪽을 다리 쪽보다 높여 역류성 구토로 인한 질식 위험도 예방할 수 있다.

기초체온이 높은 아이가 쾌적하게 숙면할 수 있도록 통기성 높은 메쉬 소재를 적용했으며, 침대 가드는 세탁이 용이하도록 탈부착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독립 브레이크가 탑재된 4개의 바퀴 덕분에 침실이나 거실 등 필요에 따라 간편하게 옮기고 고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드림콧 아기침대의 매트리스는 라돈 측정 테스트를 통해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 기준을 초과할 가능성이 없다는 결과를 받으며 안전성을 검증했다.

다이퍼 체인저는 드림콧 전용으로 침대에 장착해서 혹은 바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2in1 기저귀갈이대이다. 2점식 버클, 쿠션감 있는 시트, 생활방수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함은 물론 엄마의 편안함도 고려했다.

밀로 바운서는 기본을 지키는 디자인에 견고함이 더해진 바운서다. 업계 유일 탄성 한계, 충격 및 피로에 대한 저항력이 높은 경도 HB340 이상의 스프링강 프레임을 적용해 견고하다. C자형 시트는 엄마의 뱃속과 유사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아이가 편안하며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진동 기능이 있어 필요시 아이를 달랠 수 있으며, 진동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아이의 움직임에 따라 바운서가 부드럽게 흔들리면서 아이 스스로 재미있는 놀이도 가능하다. 시각, 촉각을 발달시켜주는 모빌이 함께 있어 아이만의 놀이 공간이 될 수 있다.

한편 리안 담당자는 "많은 분들이 드림콧을 사랑해주셔서 매번 방송 때마다 많은 양이 판매되고 있다.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최다 사은품 증정 외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방송 중 구매 시 10%적립금 혜택, 카드 청구 할인, 세트 구매시 일시불 추가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