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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배우, 이태원 자택서 연하 남편에 흉기 피습

입력 2022-06-15 09:21:53 수정 2022-06-15 09: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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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배우가 30대 남편에게 흉기로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8시4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40대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배우로, 최근 긴급임시조치에 따라 남편 A씨와 별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아침 흉기를 구입한 뒤 집앞에서 기다리다 B씨가 나오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목 부위를 찔린 B씨는 빠르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6-15 09:21:53 수정 2022-06-15 09: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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