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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유가 극단적 역방향 행보…2400선 붕괴·리터당 2100원 돌파

입력 2022-06-17 09:53:21 수정 2022-06-17 09: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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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유가가 강한 역방향성 추락 상승 행보를 보이며 서민과 개인투자자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17일 코스피는 장초부터 한때 2400선까지 내몰렸다. 오전 9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5.21포인트가 빠진 2406.20을 보인 것. 코스피가 장중 2400선 아래로 뚫린 것은 지난 2020년 11월 5일의 2370.85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와 더불어 코스닥도 전날 동시간대와 비교했을 때 18.09포인트 떨어진 784.06을 보였다. 코스닥지수 또한 장중 780대가 함락된 것은 1년 8개월만이다.

이처럼 무섭게 떨어지는 주식 시장과 달리 유가는 천장을 모르고 가격이 치솟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공시된 17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전국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4.63원 오른 L당 2100.73원으로 나왔다.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3.63원 오른 2095.83원으로 표시됐다.

경유와 휘발유 가격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서방 제재로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서민 생활 전반에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6-17 09:53:21 수정 2022-06-17 09:53:21

#코스피 , #유가 , #주식 , #러시아 ,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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