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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후 코로나 확진"...방역당국 조사 나서

입력 2022-07-26 17:20:04 수정 2022-07-26 17: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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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사진= 연합)



최근 물을 뿌리는 형태의 대규모 공연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제보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오늘(26일) 브리핑을 통해 “해당 상황을 인지하고 있고 세부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현재 어떤 행위가 위험요인이 될지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중 행사나 대규모 콘서트의 경우 감염이나 전파 기회가 증가한다”며 “전파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실외활동이라도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SNS 등에서는 가수 싸이의 콘서트 '흠뻑쇼'에 갔다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6월 물을 뿌리는 축제나 행사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마스크가 젖으면 감염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이유다.

이 같은 우려에도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관람객에게 방수마스크 1장과 KF94 마스크 3장을 제공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후 공연을 진행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7-26 17:20:04 수정 2022-07-26 17:20:04

#방역당국 , #코로나 , #싸이 , #코로나 확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싸이 흠뻑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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