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의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이 누적 판매량 200만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은 생후 13개월부터 12세까지 섭취 가능한 어린이 유산균 제품으로 다양한 유익균을 배합한 멀티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특히 유익균들의 생존률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내는 효모균, 고초균, 유산균 대사산물 등을 고루 배합하여 장 내 유익균 증가에 큰 도움이 된다.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은 식약처가 인정한 유산균 분석법인 PCC검사를 통해 제품 내 프로바이오틱스가 1~2종에만 편중돼 있지 않고 모든 균주가 고르게 담긴 것도 인정 받았다.

아울러 화학성분에 약하고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첨가물 부형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만들었다. 화학성분이 없어 품질을 보증한다는 ‘노케스템(NOCHESTEM)’ 표시도 획득했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은 살아있는 유산균 50억 마리를 보장하며,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익균 등을 배합해 유산균의 생장과 활성을 극대화했다”며 “이노바쉴드 코팅기술을 적용하여 유산균이 위산이나 담즙산에 사멸하지 않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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