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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부, 친환경 캠페인 'Push To Zero' 공개

입력 2022-08-10 11:28:56 수정 2022-08-10 11: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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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의식 있는 선택이 강조되는 요즘, 탄소 배출량 감소와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스트롤러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푸시 투 제로(Push to Zero) 캠페인’을 진행한다.

부가부는 브랜드가 설립된 1999년부터 모듈형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 사용 등을 통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부품 교체가 쉬운 제품을 만들어 CO2를 덜 배출하기 위한 의식적인 선택을 해왔다.

이번에 진행되는 ‘푸시 투 제로 캠페인’은 제품의 생산 및 비즈니스 전반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보다 강력한 기업적 차원의 노력이다. ‘Reduce, Reuse, Rebalance’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는 ‘푸시 투 제로 캠페인’은 각 분야별 단기 및 장기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2035년까지 ‘넷 제로(Net Zero,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가부는 내구성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부품 교체가 쉬운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을 더욱더 연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더 많은 ISCC 인증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2023년까지 모든 원단을 인증받은 리사이클 원단으로 바꿀 예정이다.



또한 2025년까지 알루미늄 소재를 리사이클 알루미늄으로, 패키지 또한 지속 및 재생 가능한 포장재로 교체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는 생산 시설에서 재생에너지를 100%까지 사용하도록 촉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는 스트롤러 1대당 총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2035년까지 넷 제로(Net zero)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최근 출시한 부가부 체인징 백팩(Changing back pack)의 경우 45개의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재활용 페트병 속 섬유질을 추출한 패브릭을 겉감, 안감, 메시, 스트랩 등에 적용시킨 100% 친환경 제품이다.

부가부 관계자는 "우리의 지구를 보호하고 더 나은 환경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기업적 차원의 노력은 당연한 것"이라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서로 협력해야만 기후 변화에 대한 해결책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부가부는 부모님들 및 아이들과 함께 ESG 목표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이외에도 기부, 자원봉사,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가부의 ‘Push to Zero 캠페인’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부가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2-08-10 11:28:56 수정 2022-08-10 11:28:56

#부가부 ,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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