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최고의 다이어트는 이별이 아니라 육아인 듯. 머리카락 무게가 2kg 인가???? 35kg가 머지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조민아는 현재 남편과 이혼 소송 중으로,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10-27 17:39:51
수정 2022-10-27 17: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