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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킴이' 자초한 생필품, 뭐가 있을까?

입력 2022-11-30 16:47:27 수정 2022-11-30 16: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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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고 사용하는 환경 유해 물질 중 하나는 '카드'다.

대부분의 카드는 폴리염화비닐(PVC)로 만들어지는데, 이 소재는 소각 시 유해물질이 나오고 땅속에서 분해되기까지 1000년이 걸린다. 이런 PVC 카드들은 수십만 장에서 수천 만 장이나 발급되고 또 버려진다.

그래서 최근 카드사들은 '친환경 카드'에 주목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카드를 만들었고, KB국민은행도 EVO 티타늄카드를 선보이며 환경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렇게 환경에 유해하다는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아 우리가 무심코 소비하는 물건은 또 있다.

바로 생활 필수품 중 하나인 세제다.



옷을 더 깨끗하게 표백하기 위해 강한 화학 물질을 첨가한 세제는 생활 하수로 흘러들어 강과 흙을 오염시킨다.

실제로 세탁기를 돌린 거품이 흘러들어 주변 상인들이 피해를 본 사례도 있었다.



또 세제 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을 포장할 때 발생하는 비닐과 플라스틱 쓰레기도 문제다.

플라스틱 공병을 사 두고 계속 리필을 한다 해도, 리필 제품 마저 비닐로 이뤄져 있어 환경을 지키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중에는 용기 무게가 액체만큼 무거운 과대 포장 제품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환경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제품은 포장이 가볍고, 생분해가 잘 이뤄지며, 우리 몸에도 지구에도 안전한 성분만을 담아야 한다. 단순하지만 가장 올바른 생각으로 만들어낸 것이 바로 빨래백신 브랜드의 세탁세제다.

아이들을 위해 지구를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빨래백신은 엄마와 아이의 세탁 생활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바꾸어 준다. 주된 성분을 효소로 하여 인위적인 꽃 냄새나 과일 냄새를 섞지 않아 세탁물 특유의 말끔한 향만이 남는다. 또 거품이 많이 나지 않아 세탁기를 오래 사용해도 안심. 아기 세탁물에 잔여물이 남을 걱정도 없어 또 안심할 수 있다.



거기에 세워둘 수 있는 파우치형 포장재도 생분해 되는 특수 친환경 재질을 사용했다.

EWG 그린 등급만을 받은 성분을 사용했으며 민감한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학물은 일체 들어가지 않았다. 계량할 필요가 없는 고체 형태로 세탁 시 간편하게 3-4알만 넣어주면 세탁이 가능하다.

미래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연환경일 것이다. 우리의 작은 생활 방식을 바꾸어 어린이들에게 지구라는 큰 선물을 주자.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2-11-30 16:47:27 수정 2022-11-30 16: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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