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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상생협력모델 '다가치 보육'

입력 2022-12-08 15:14:51 수정 2022-12-08 1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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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8일 오후 2시 ‘더 세인트’에서 ‘다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다가치 보육’은 초저출산 시대, 지속가능한 어린이집 운영모델을 제시하고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4~5개 어린이집이 하나의 그룹을 구성,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과정의 일부를 함께 추진하고, 한국보육진흥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재무회계 컨설팅, 운영기준 교육 등 그룹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해 서울(마포구), 인천, 충남 3개 지역에서 시작했던 동 사업은 올해 서울을 제외하고, 경기, 충북, 강원, 울산을 추가한 6개 지역, 147개 어린이집의 참여로 진행 중이다.

‘다가치 보육’에 참여한 그룹별 어린이집들은 어린이집 운영 및 보육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 어린이집내 보육과정 다양화, ▲지역사회 기관 및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신뢰성 제고, ▲부모의 어린이집 이용만족도 제고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배금주 복지부 보육정책관은 “다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은 어린이집 운영부담은 완화하고, 보육프로그램 창의성과 다양성은 제고하여,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를 위한 사업이 되었다”면서 “‘다가치 보육’ 협력모델이 계속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성웅 진흥원 원장은 “다가치 보육으로 소규모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12-08 15:14:51 수정 2022-12-08 15:14:51

#어린이집 , #다가치보육 , #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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