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이저러스 디즈니마켓
롯데마트는 제타플렉스와 롯데몰 수원 토이저러스에 디즈니 마켓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기존 토이저러스 매장보다 4배 많은 700여종의 디즈니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 완구 뿐만 아니라 10대부터 30대까지 여성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은 문구와 인테리어 소품, 디지털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또 디즈니를 대표하는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등 즐길 거리도 준비돼있다.
롯데마트는 향후 다른 토이저러스 매장으로도 디즈니 마켓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2-12-19 10:50:39
수정 2022-12-19 1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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