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함소원, 베트남 사는 근황..."딸 유치원 등록, 정신없어"

입력 2022-12-30 09:00:01 수정 2022-12-30 09:00:0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짐 정리, 혜정이 유치원 등록한다고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혜정이랑 쇼핑도 다니고 일본 여행 간 남편 기다리면서 따뜻한 일상 보내고 있다. 남편 도착하면 우린 또 다른 나라로 여행 갈 준비를 할 거다. 휴식이라 그런지 멍 때리는 시간도 많아졌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함소원은 “2023년은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 인생에서 이런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일 년 쉬러 베트남과 방콕에 간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에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12-30 09:00:01 수정 2022-12-30 09:00:01

#함소원 , #베트남 , #유치원 , #방송인 함소원 , #진화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