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SNS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의 순산을 기원했다.
지난 8일 허니제이는 제이홉에게 받은 임신 축하 및 순산 기원 선물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본인의 싸인과 축하 문장도 함께 적어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홀리뱅,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몸 건강 잘 챙기시구 순산을 기원합니다! Love u!"라고 적었다.
스트릿 댄서로 활동한 바 있는 제이홉은 홀리뱅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을 당시 응원을 하기도 했다.
허니제이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