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매장인 “베이비플러스”는 하탄에서 새롭게 런칭한 “벤츠유모차”를 입점하였다고 전했다. 앞서 “베이비플러스”는 2011년 유아용품 전문매장으로 시작하여 전국 각지에 대규모 육아용품 체인매장을 운영중이며, 12년 이상의 노하우와 제품의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점주들로 구성 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비교·설명후 편하게 구매 할 수 있는 최적의 전문매장이다.
이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벤츠 유모차는 벤츠의 명성답게 안전과 편리성에서 국내 어느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유모차로, 독일현지 공장 에서 개발·제작되었다. 6개의 서스펜션이 충격을 흡수하고 핸들링이 부드러워 안락한 승차감과, 독일에서 개발된 솔라이트 에코 대형 고무바퀴는 최적의 주행 편의성을 제공하고, 비건레더렛 신소재 섬유는 친환경적이며 기능적으로 최첨단 소재로 소비자들의 기대가 크다.
또한 벤츠 유모차의 하이시트 포지션은 아기와 엄마의 눈높이를 가까이해서 아기의 정서발달에 도움이되며 강력하고 커다란 브레이크는 위급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이동적인 부분도 8kg의 접이식 시스템으로 차량에 편하게 실어서 이동 할 수 있다고 전한다.
베이비플러스 관계자는 "신생아에게 가장 중요한 척추와 목을 편안하게 해주는 컴포트 시트와, 출산 직후엄마에게 중요한 편리성에 집중하여 제작된 유모차이기 때문에 많은 추천과 관심을 받고 있는 품목" 이라며 독일에서 개발·생산한 벤츠 아방가르드 유모차를 전국 베이비플러스 매장에서 비교·시승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키즈맘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3-04-18 16:00:35
수정 2023-04-18 16: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