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가 셋째 계획을 언급했다.
이필모는 최근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에 대해 "아내의 장점은 털털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셋째 딸을 갖고 싶다"는 깜짝 고백도 했다. 삼남매로 자랐다고 하는 이필모는 "다둥이 아빠의 로망이 있다"고 밝히며 "아내 서수연과 셋째 계획에 대해서 일정 부분 얘기가 된 상황"이라고 한다.
한편, 이필모의 인터뷰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3-05-31 16:54:11
수정 2023-05-31 16:5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