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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떠나보낸 서동주, 짧아진 머리..."새로운 시작"

입력 2023-06-13 15:54:12 수정 2023-06-13 15: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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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세원의 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9일 인스타그램에 "머리 자름, 새로운 시작"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긴 머리카락을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한층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4월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서세원의 딸인 서동주는 캄보디아와 한국을 오가며 상주로서 장례를 맡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3-06-13 15:54:12 수정 2023-06-13 15:54:12

#서세원 , #서동주 , #캄보디아 프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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