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세원의 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9일 인스타그램에 "머리 자름, 새로운 시작"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긴 머리카락을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한층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4월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서세원의 딸인 서동주는 캄보디아와 한국을 오가며 상주로서 장례를 맡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