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SNS
개그우먼 안영미가 산후다이어트에 집중하는 근황을 알렸다.
안영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이제.. 5kg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땀을 가득 흘리고 있다. 출산 전으로 돌아가기 위한 안영미의 다이어트 열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3년 만에 임신, 지난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안영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