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인스타그램
‘체조 요정’ 손연재가 육아 중 근황을 알렸다.
13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의 단란한 한때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신생아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달 22일에는 ‘같이 재밌게 잘 살아보자’라며 아기의 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손연재는 2017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8월 결혼 후 지난 2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