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워터리 선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
스킨케어 브랜드 헉슬리(Huxley)에서는 더 뜨거워진 한국의 여름에 맞춰 자외선 차단제 ‘워터리 선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기상청 ‘2024년 3개월(6~8월)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 역대 가장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스킨케어 시장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가 선크림 제품 시장에 진출했다. 헉슬리에서 이번 출시한 ‘워터리 선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 제품은 소비자들이 여름철 대비 자외선 차단제의 필수 기능을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워터리 선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는 유기자차 자외선 차단제로 백탁없이 투명하게 발리는 것이 장점이다. 저자극 테스트에서도 피부 일차 자극지수 0.00으로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물론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물처럼 가벼운 텍스처지만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로 선크림 본 기능인 자외선 차단에 충실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특히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을 2, 3시간에 한 번씩 덧 발라야 하는 선크림 제품의 특성 상 무겁고 답답한 제형인 기존 선크림들의 특성을 보완, 해당 제품은 스킨케어 제품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수분 텍스처로 덧발라도 들뜸이 없고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을 할 만큼의 수분감으로 더 예쁜 피부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터리 선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는 6월 3일 네이버 '헉슬리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처음 론칭한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